배우 김옥빈, 非연예인과 11월 16일 결혼… “소중한 인연 만나”
서일원 기자 2025. 10. 1. 10:19

배우 김옥빈(38)이 교제하던 연인과 다음 달 결혼한다.
김옥빈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김옥빈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했다. 2009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2009)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스페인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소수의견’, ‘악녀’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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