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적합도…장동혁 18.3%, 김민석 14.3%, 조국 12.4%

김지영 2025. 10. 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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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일) 나왔습니다.

에이스리서치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장 대표가 18.3%로 가장 높았고, 김민석 국무총리 14.3%,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2.4%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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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 사진=연합뉴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일) 나왔습니다.

에이스리서치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장 대표가 18.3%로 가장 높았고, 김민석 국무총리 14.3%,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2.4%로 집계됐습니다.

뒤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2%, 오세훈 서울시장 6.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9%, 김동연 경기도지사 3.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5%,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2.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없음’은 7.6%, ‘잘모른다’는 3.3%, 기타는 2.3%입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28.3%), 조국(21.3%), 정청래(17.4%), 김동연(4.4%), 장동혁(4.2%)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36.9%), 한동훈(14.4%), 오세훈(12.3%), 김문수(10.5%), 나경원(5.2%), 이준석(4.4%), 김경수와 정청래(각각 2.4%) 순입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국(55.0%), 한동훈(11.2%), 김경수(10.4%), 정청래(7.1%), 김민석(5.1%)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중 17.1%에 해당하는 무당층에서는 장동혁(26.1%), 한동훈(11.9%), 오세훈(8.9%), 김민석(6.8%), 김문수, 조국(각각 6.1%), 이준석(4.4%), 김동연(3.3%), 정청래(3.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RDD 100%) 방식이며, 응답률은 2.2%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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