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인데 실용적이네”…추석 선물로 ‘이것’ 뜬다는데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5. 9.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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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우·과일·홍삼 등 식품 위주에서 패딩이나 기능성 내의 등 의류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능성 내의·경량 아우터 등 실용 패션 상품은 '명절 효자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탑텐 관계자는 "온에어 내의와 에어테크 경량 패딩은 보온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베이직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선물 만족도가 높다"며 "추석 선물로 준비한다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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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을 건네는 모습 [사진 = AI 생성 이미지]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우·과일·홍삼 등 식품 위주에서 패딩이나 기능성 내의 등 의류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30대 직장인 김소영씨는 지난 설에 처음으로 부모님께 기능성 내의를 선물했다. 그는 “어디서 샀느냐고 계속 물어보실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추석에도 같은 걸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40대 박민수씨는 “작년에 장인어른께 경량패딩을 선물로 드렸는데, 세탁도 쉽고 가볍다며 겨울 내내 입으셨다”며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 것까지 함께 챙길 계획”이라고 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능성 내의·경량 아우터 등 실용 패션 상품은 ‘명절 효자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탑텐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가 포함된 9월부터 10월까지 ‘경량 패딩’ 검색량은 직전 대비 7.6배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 실용주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 같다”면서 “연휴 기간 추운 나라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나 겨울을 대비하는 사람 모두 활용 가능해서 경량 패딩 수요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탑텐(TOPTEN10)이 선보인 에어테크 경량 패딩과 온에어 발열 내의가 간절기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신성통상 제공]
기능성 내의로 입소문을 탄 탑텐의 ‘온에어’ 시리즈는 보온성을 강화한 이너웨어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발열 내의로, 마찰에 강한 보풀 방지 조직감과 모달 코튼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착용감을 갖췄다.

지난해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탑텐이 새로 출시한 경량 패딩 ‘에어테크’ 시리즈는 체온 유지에 탁월한 보온성을 갖췄다. 습기와 바람에 강한 하이넥 점퍼와 가벼운 무게로 활동성을 더했다.

탑텐 관계자는 “온에어 내의와 에어테크 경량 패딩은 보온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베이직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선물 만족도가 높다”며 “추석 선물로 준비한다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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