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통합의학박람회 폐막…힐링 체험 프로그램 '호평'

여운창 2025. 9. 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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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합의학박람회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장흥군 안양면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30일 막을 내렸다.

올해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전남도·장흥군이 주최해 전국 70여 개의 대학병원·의료기관·관련 기업 등이 참여했다.

통합의학적 상담과 진료뿐만 아니라,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한층 강화된 다채로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장흥군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의료기관 유치 확대, 노벨문학도시 관련 콘텐츠 추가, 박람회장 외부 치유와 체험공간 조성 등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은 물론 참여병원과 기업들로부터도 호평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박람회 전시관은 테마별로 구분해 주제관·통합의학관·웰니스 힐링관·통합의학관·디지털 헬스관 등 6개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남지역 22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 건강증진관은 방문객들의 인기장소로 꼽혔다.

통합의학박람회는 입장료가 없고 각종 프로그램 참여도 무료이거나 저렴한 데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한 셔틀버스도 호응을 얻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합의학박람회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통합의학을 통해 건강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건강 휴양 치유와 관련된 신성장 산업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통합의학박람회 [장흥군 제공]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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