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단죄' 악역 지승현, SM C&C 전속계약

강내리 2025. 9. 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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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승현이 연예기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깊이가 남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유한 지승현과 한 식구가 되었다. 장르 불문 작품을 소화할 수 있는 지승현과 함께 만들어 갈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기대된다.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승현은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바람', '친구2', '기술자들', '사바하', '이웃사촌', 드라마 '태양의 후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터 션샤인', '연인', '강남 비-사이드'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양규' 역을 맡아 긴박하고 치열한 전투 신을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소화하며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 남자 우수상(장편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장나라 분)의 남편 김지상 역을 맡아 불륜을 저지르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부문)을 수상했다.

지승현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서 일성파의 수장 '마석구' 역으로 출연, 몰입감 높은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SM C&C에는 방송인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배우 김수로, 윤제문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출처 = SM C&C]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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