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아름다운 마침표
하성진 기자 2025. 9. 29. 21:10
퇴임 전 ‘일하는 밥퍼’에 1천만원 기부
“생산적 복지사업 지속 위한 도움되길”
“생산적 복지사업 지속 위한 도움되길”

[충청타임즈]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충북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충북도 일하는 밥퍼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진 사장은 3년의 임기를 마치고 30일 퇴임한다.
진 사장은 "평소 어르신들께서 일하고 싶다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공감해왔다"며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생산적 복지 사업으로 지속되도록 개인적 차원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 사장은 앞서 고향사랑기부금제도를 운영 중인 청주시 등에 23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퇴임과 함께 기부해주신 성금이 충북의 생산적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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