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디아블로4, 점유율 네 배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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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핵앤슬래시 RPG '디아블로4'가 신규 시즌 시작과 함께 비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시작된 '디아블로4'의 열 번째 시즌인 '지옥불 혼돈의 시즌'이 게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신규 시즌을 맞아 추가된 새로운 콘텐츠를 즐김과 동시에 초기화된 시즌 캐릭터 육성 및 이에 따른 시즌 보상을 얻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디아블로4' 점유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디아블로4'는 '디아블로' 시리즈 게임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재탈환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0.38%의 점유율로 21위, '디아블로3'는 0.17%의 점유율로 32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디아블로4'가 신규 시즌 효과를 등에 업고 형제 게임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을지 다음주 순위표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더 스타라이트, 28위로 순위권 첫 진입
컴투스의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PC방 점유율 순위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바일과 PC 버전으로 출시된 '더 스타라이트'는 지난 19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초반 순항하고 있는데요.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컴투스는 게임 출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음주에도 '스타라이트'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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