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중단된 서비스 중 73개 복구…복지서비스 포함
성소의 기자 2025. 9. 29. 16:58
행안부, 복구 서비스 목록 공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is/20250929165851122ksrj.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복구된 서비스가 73개로 늘었다. 소포·편지 등 우체국 택배 서비스도 재개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화재로 중단된 서비스는 총 647개로, 이날 오후 4시 기준 복구가 완료된 서비스는 73개다. 이날 오후 12시까지 복구된 서비스는 62개였는데, 그 사이 11개 더 늘었다.
추가로 복구된 서비스 중에는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을 관장하는 '복지로'와 사회복지 급여 및 서비스 지원 자격을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 포털' 등도 포함됐다.
그밖에 우체국 예금·보험·우편 서비스, 공공기관의 전자 입찰·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 주민등록등본 등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정부24 등도 복구됐다.
모바일신분증은 작동은 되지만 발급은 아직 불가한 상태다.
정부는 나머지 시스템들에 대해서도 서비스가 재개될 때마다 네이버, 다음을 통해 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안내할 방침이다.
장애가 해소될 때까지 민원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합동 민원센터(110콜센터), 지역 민원센터(120콜센터 등), 민원 전담지원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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