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호 원전' 러시아 수주 유력해지나...EVN, 로사톰과 MOU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이 러시아와 베트남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닌투언 1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전력건설컨설팅 2 회사(PECC2)은 지난 2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포럼 세계 원자력 주간 행사에서 러시아 국영 원자력공사 산하 로사톰 국제에너지회(REIN JSC)과 닌투언 1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이 러시아와 베트남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닌투언 1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베트남 1호 원전사업은 러시아가 최종 수수할 가능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전력건설컨설팅 2 회사(PECC2)은 지난 2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포럼 세계 원자력 주간 행사에서 러시아 국영 원자력공사 산하 로사톰 국제에너지회(REIN JSC)과 닌투언 1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전력망 인프라 개발 △물류 △전문가 양성 △기술 이전 등 핵심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체결한 베트남전력공사(EVN)-로사톰 간 원자력 협력 MOU와 베트남 과학기술부-로사톰 간 '2030년까지 원자력 기술 개발 로드맵' 합의의 연장선이다.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핵심 에너지 사업으로, 닌투언 1·닌투언 2 두 개의 발전소로 구성된다. 총 설비용량은 4800㎿이며, 각 발전소의 용량은 2400㎿다. 닌투언 1 발전소는 베트남전력공사(EVN)가, 닌투언 2 발전소는 베트남 국영 에너지산업공사(PVN)가 주관한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2030년~2035년 사이 프로젝트의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때부터 각방"…강유미, 쿨한 이혼 언급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몸 안좋다" 밭일 쉬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정청래 '李지지율 최저치'에 "전통 지지층 마음 식어…제가 대표 되면 5% 정도 오를 것"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