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스피어코퍼레이션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스피어코리아 보유 지분 333만2400주(발행주식 총수의 8%)가 지난 27일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됐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케이씨삼호투자가 보유한 40만주도 같은 날 보호예수에서 풀렸다.
9월 마지막 주 보호예수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오는 29일에는 LB인베스트먼트 최대주주 LB가 보유한 1846만652주(80%)가 해제된다. 이어 프로티나의 152만5254주(14%)도 보호예수에서 풀리는데, 해당 지분은 LB넥스트유니콘펀드, 연구개발특구일자리창출2호펀드, 케이런1호스타트업투자조합, 미래에셋하이테크프론티어투자조합, SK-KNET청년창업투자조합 등 다수 투자조합이 나눠 보유하고 있다.
30일에는 대성파인텍의 1129만9430주(24%)가 해제된다. 이 지분은 지난해 8월 2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석전자가 취득한 물량이다. 같은 날 제닉스로보틱스의 기관투자자 보호예수 물량 135만 주(10%)도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