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정자원 화재'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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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후속 대책 추진을 27일 긴급 지시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는 전날 밤 화재 발생 소식을 보고받은 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시스템 마비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5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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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긴급 회의 열고 대응 방안 논의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초진이 완료된 가운데 건물에 그을음이 생겨있다. 2025.09.27. kdh1917@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21050531zrqf.jpg)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후속 대책 추진을 27일 긴급 지시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는 전날 밤 화재 발생 소식을 보고받은 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시스템 마비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5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소방상황대책반 운영 ▲각종 시스템 장애 대비 119상황요원 보강 ▲병상정보 등 현장대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경기도 내 데이터 센터 42개 긴급 화재안전점검 ▲정부24 사이트 마비에 따른 민원 발급 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작업에 착수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오후 3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기로 했다.
도는 현재 정부24사이트 마비에 따른 피해 상황과 이상 유무 등을 점검 중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현황 점검과 함께 이상 발생에 대한 대응 방안, 도내 데이터 센터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점검 방안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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