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지속 가능한 국내 여행 시리즈’ 첫선… 제주 올레축제 기획전
친환경 기종 탑승 등 탄소 배출 20~30% 줄여
수익금 일부 환경재단 통해 사회 공헌사업 기여

대표 상품은 ‘바람길 따라, 올레의 제주 4일’이다. 대한항공 친환경 기종 A321neo를 이용하고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한 WE호텔 제주에서 숙박한다. 기존 대비 탄소 배출을 20~3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일정에는 △제주올레 걷기 축제 17·18코스 해설사 동행 트레킹 △환상숲 곶자왈 생태체험 △WE호텔 숲 해설 힐링 프로그램 △포도 뮤지엄 △오설록 티 뮤지엄 방문 등을 포함한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현지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여행은 현지 차량 이동을 최소화한 도보 중심 저탄소 동선으로 운영한다. 친환경 굿즈 3종 세트(자외선 차단 마스크·보냉백·리유저블 컵)도 함께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경재단을 통해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에 사용한다.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는 대표 도시다. 제주관광공사는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기관으로 선정되며 친환경 정책을 선도해 왔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나 전기차를 임차한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보상하는 ‘전기차 이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친환경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지속 가능한 여행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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