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특별법 국회 통과…보상 확대·피해지역 재건 추진

김선형 2025. 9.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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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5일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경북 산불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산불 보상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보상과 지원에서 제외됐던 다양한 피해를 신속히 구제할 수 있도록 피해 주민, 피해자 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법 적용으로 피해 주민이 빨리 안정을 되찾고, 피해 지역이 재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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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지원 특별법 반기는 피해주민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이 통과되자 피해 주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9.25 utzza@yna.co.kr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도는 25일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경북 산불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산불 보상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보상과 지원에서 제외됐던 다양한 피해를 신속히 구제할 수 있도록 피해 주민, 피해자 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피해 지역을 재창조하기 위해 휴양과 관광단지, 스마트 농업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의성군 점곡면을 시작으로 산림 경영 특구를 운영해 산림에서의 소득 창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법 적용으로 피해 주민이 빨리 안정을 되찾고, 피해 지역이 재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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