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용평동 둘레길,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 설치한다

안지율 기자 2025. 9. 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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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22개가 설치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된다.

밀양시는 25일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2025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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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가로등 플러스 공모 선정
[밀양=뉴시스] 안심가로등 설치 대상지 용평 암새들 일원 전경. (사진= 밀양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22개가 설치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된다.

밀양시는 25일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2025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밀양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밀양시가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 코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평동 180-4번지 일원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22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LED 조명으로, 전기 공급 없이도 작동해 친환경적이고 유지 비용이 적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가로등 설치로 야간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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