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새마을금고협의회, 파크골프 어울림한마당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의 장 열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울산시 남구 새마을금고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울산시 남구 새마을금고협의회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24일 경주 피닉스마실 산내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회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체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치규 지역 이사, 박부환 울산시 남구 새마을금고 협의회장을 비롯해 울산 남구 지역 8개 금고 회원 및 임직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개인전 남녀 1등 수상자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들은 오는 11월 3일 충남 아산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에 울산 남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다.
박부환 울산시 남구 새마을금고협의회장은 "파크골프는 새마을금고의 정신인 '공동체'와 맞닿아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 선용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회원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관계자 역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그동안 새마을금고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단위의 파크골프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울산시 남구 새마을금고협의회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