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고창 꿀고구마 시리즈 완판…한정판 '프리미엄 가나'도 출시
충남 부여 알밤 시리즈 이어 고창 고구마 시리즈도 완판 행진
사과·밤 활용한 가을 한정판 '프리미엄 가나'도 인기몰이 이어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특산물을 소비하는 '제철코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고창군과 함께 출시한 가을 시즌 한정판 제품 '고창 고구마 시리즈'가 출시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카스타드, 마가렛트, 빈츠, 빵빠레 등 롯데웰푸드 대표 브랜드에 제철 맞은 고창 꿀고구마의 달콤한 맛과 향을 가득 담아낸 제품이 모두 완판됐다.
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충남 부여군과 함께 알밤을 활용한 시리즈 10종을 출시해 완판을 기록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2탄이다.
올해는 생산 물량을 지난해 대비 70%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빠른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제품 라인업은 ▲카스타드 꿀고구마 라떼 ▲명가 찰떡파이 꿀고구마 ▲마가렛트 꿀고구마 라떼 ▲빈츠 꿀고구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꿀고구마 ▲ABC 초코쿠키 꿀고구마 ▲말랑카우 꿀고구마 우유 ▲ZERO연양갱 꿀고구마 ▲빵빠레 꿀고구마 ▲찰떡아이스 꿀고구마 ▲납짝호떡 꿀고구마 ▲프리미엄 패스츄리 꿀고구마다. 전체 12종으로 지난해 부여 알밤 시리즈 10종보다 2종을 더 늘렸다.
고창 꿀고구마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달콤하기로 유명하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참(창) 꿀맛이구마'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넣어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또 고창 고인돌, 갯벌, 판소리 등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가지 유산을 알리는 이미지를 삽입해 지역 홍보의 뜻을 더했다.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한정판 2종.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44515904isfj.jpg)
롯데웰푸드는 기존 가나 브랜드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상위 라인인 '프리미엄 가나' 가을 시즌 한정 제품 2종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 제철 과일인 사과와 밤을 활용한 쉘 형태의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사과와 피넛버터 ▲프리미엄 가나 밤과 카라멜 2종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제품 출시뿐 아니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이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운영 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지하철역 코레일 용산역, 합정역, 잠실역에서 고창 고구마 시리즈와 고창군의 특산물들을 함께 알렸다.
또 고창 읍성 등 고창군의 주요 문화유산과 지역 유명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고창 고구마 시리즈와 프리미엄 가나 가을 한정판 2종은 국내산 가을 제철 소재와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의 만남으로 제철의 맛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즐겁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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