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커, '네뷸라 캡슐3' 시리즈 출시··· 휴대용 빔프로젝터 시장 공략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전자제품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가 휴대성과 화질, 그리고 스마트 기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빔프로젝터를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네뷸라 캡슐3 레이저(Nebula Capsule3 Laser)'와 '네뷸라 캡슐3(Nebula Capsule3)' 두 가지 모델로, 오는 25일부터 사전 예약을 거쳐 2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자제품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가 휴대성과 화질, 그리고 스마트 기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빔프로젝터를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 '네뷸라 캡슐3 레이저(Nebula Capsule3 Laser)'와 '네뷸라 캡슐3(Nebula Capsule3)' 두 가지 모델로, 오는 25일부터 사전 예약을 거쳐 2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홈시어터 문화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예이(Sayyay)와 협업해 시장에 나온다. 세이예이는 퓨처테리어와 3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무비(G-Movie)'가 합작한 퓨처지가 만든 브랜드로, 이번 콜라보가 첫 협업 사례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는 앤커 X 세이예이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이저와 LED, 두 가지 광원 선택지
두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광원 방식이다. '네뷸라 캡슐3 레이저'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일반 LED보다 최대 180% 밝은 화면을 구현한다. 명암비가 뛰어나 낮이나 야외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네뷸라 캡슐3'는 RGB LED 광원을 탑재해 자연스럽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 두 제품 모두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확보했다. 레이저 모델은 350ml 캔 크기보다 약간 크고 950g, LED 모델은 500ml 캔 크기 수준에 850g으로 가볍다.
휴대성과 스마트 기능 강화
두 제품 모두 '스마트 오토 보정 기능'을 갖춰 자동으로 초점과 화면 비율을 맞춰준다. 버튼 몇 번 누르지 않아도 3초 만에 화면을 정리해 주기 때문에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서 특히 유용하다.
내장 배터리는 52Wh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시간 30분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 케이블 연결이 어려운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8W 출력의 돌비 오디오 스피커가 탑재돼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도 충분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레이저 모델은 돌비 무손실 오디오까지 지원해 보다 풍부한 음향을 구현한다.
'네뷸라 캡슐3 레이저'는 구글 TV도 내장돼 있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OTT 앱에 직접 접속할 수 있다. '네뷸라 캡슐3' 모델에는 추가로 Type-C, USB, HDMI, AUX-OUT 등 4가지 타입의 포트가 지원돼 호환성도 강화됐다.

사전 예약 고객 위한 이벤트 선물 증정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는 공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25일부터 퓨처테리어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지무비 구독자에게는 단독으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앤커와 세이예이가 함께 제작한 한정판 텀블러와 스티커 세트를 증정한다. 제품 사용 후기를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BHC 후라이드 치킨&콜라 세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오는 9월 29일이며, 이후에는 네이버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형·경량 빔프로젝터를 찾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야외 캠핑과 홈시어터를 동시에 즐기려는 젊은 세대의 수요까지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단독] SK, AI 연합군 'K-AI 얼라이언스' 그룹서 직접 챙긴다
- 한의약도 'AX 시대' 진입…늦었지만, 정부가 판 깔기 나섰다
- 캐논토키 vs 선익시스템…LGD 6세대 OLED 증착기 공급 경쟁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3〉 [AC협회장 주간록103] 모태펀드 의존적 생태계, 민간 주도 투
- [뉴스줌인] AI 보안 분석, 이미 실현된 위협…'AI 대(對) AI' 경쟁 대비해야
- 몸집 키우는 방미통위, 유료방송 현안은 외면
- AI가 'MS 보안취약점' 수초만에 찾았다
- [이광재의 패러다임 디자인]〈28〉 차선을 바꾸는 국가만이 살아남는다
- [ESG칼럼]한-인도 협력의 새 전기와 '그린 공유가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