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25 제주올레 축제' 여행상품 선봬

박은경 2025. 9. 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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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걷기 축제·곶자왈 생태체험·힐링 프로그램 등 구성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모두투어가 ‘2025 제주올레 축제’를 테마로 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기획한 지속 가능한 국내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대표 상품 '[지속 가능한 여행] 바람길 따라, 올레의 제주 4일'은 오는 11월 4일 출발하며, 대한항공의 친환경 기종 A321neo를 이용해 기존 대비 20~30%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숙박은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한 'WE호텔 제주'에서 진행되며, 그린키는 현재 전 세계 80개국 4000여 개 호텔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인증 제도다.

'2025 제주올레 축제 기획전' 이미지. [사진=모두투어]

주요 일정에는 제주올레 걷기 축제 17, 18코스 올레길동무(해설사) 동행, 환상숲 곶자왈 생태체험, WE호텔 숲 해설 힐링 프로그램, 포도 뮤지엄, 오설록 티 박물관 등이 포함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가 동행하는 제주올레 걷기와 특별 이야기 콘서트가 마련되었으며, 제주올레 이사장이자 '제주올레여행'의 저자인 서명숙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 증정까지 더해져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또 현지 차량 이동을 최소화한 도보 중심 저탄소 동선으로 운영되며, 제주 농수산물을 활용한 흑돼지구이·통갈치구이·고기국수·제주 한정식 등 지역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전 일정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으로 여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친환경 굿즈(자외선 차단 마스크·보냉백·리유저블 컵) 3종 세트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9월 예약 시에는 얼리버드 10만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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