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3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수도권 IR 데모데이(사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IR 프로그램은 수도권과 지역 간 양극화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지원사업 선정기업의 투자 유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IR 자료 고도화, 스토리라인 컨설팅, 기업 진단 등 컨설팅 지원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IR 역량을 강화한 총 5개 기업이 실제 투자자와의 만남에서 한층 전문화된 발표를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3D 데이터의 시각적 품질 저하 제어 및 용량 최적화 솔루션을 가진 '(주)그리네타' △소울원더 등 게임 퍼블리싱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주)공감오래콘텐츠' △친환경 종이 드론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주)코코드론' △XR 기반 무인 촬영 솔루션을 개발한 '(주)이퓨월드' △실시간 반응형 아트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은'이다.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 10개 투자사의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IR 발표를 심사하고, 현장 피드백과 향후 투자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