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조성현 포함 장병 11명에 '헌법적 가치 수호' 포상

2025. 9. 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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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정치적 중립 준수를 통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을 국군의 날 정기포상과 연계해 정부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 당시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박정훈 해병대 대령과 12·3 계엄 당시 긴급비행 승인을 보류하거나 거부해 특전사 병력의 국회 진입을 40여분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에게는 보국훈장 삼일장을 서훈했습니다.

계엄발령 초기부터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고 국민과의 충돌을 회피한 조성현 육군 대령과 김형기 육군 중령도 삼일장 서훈 대상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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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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