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亞 4개국 1위, 해외에선 송중기 로맨스 통했다

박아름 2025. 9.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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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u(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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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u(뷰)

[뉴스엔 박아름 기자]

'마이 유스'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9월 23일 발표한 9월 2주차(9월 8일~9월 14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영제: My Youth)는 한국 드라마 중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싱가포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송중기 천우희 주연 ‘마이 유스’는 뒤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가 첫사랑 성제연과 다시 만나면서 잊고 있던 청춘의 순간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잔잔한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감성 로맨스다.

홍콩 유력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마이 유스'를 “흐릿한 향수를 자극하는 로맨틱 드라마(hazy and nostalgic romantic drama)”라고 평하며, 잔잔하지만 서서히 분위기를 쌓아가는 작품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싱가포르 유력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 또한 “송중기의 로맨스 복귀작이 다시금 가슴을 뛰게 했다”고 소개하며 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또한 홍콩과 태국의 대형 쇼핑몰에서 진행된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역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작품에 대한 현지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

한편 Viu(뷰)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으로, 한국 인기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금쪽같은 내 스타', '마이 유스' 등이 서비스 중이며, '모범택시3' 등 기대작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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