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버스 "내년 환승제 탈퇴"…서울시 "시민 불편 개선해야"
2025. 9.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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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회사들이 누적된 환승 손실액을 보전해주지 않으면 내년부터 서울 대중교통 환승제도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시가 환승 정책에서 생기는 손실액을 100% 보전하지 않아 손실을 본 금액이 총 1조 원을 넘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마을버스 재정지원은 지난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면서 "낮은 운행률과 배차 준수율로 인해 시민 불편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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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회사들이 누적된 환승 손실액을 보전해주지 않으면 내년부터 서울 대중교통 환승제도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시가 환승 정책에서 생기는 손실액을 100% 보전하지 않아 손실을 본 금액이 총 1조 원을 넘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마을버스 재정지원은 지난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면서 "낮은 운행률과 배차 준수율로 인해 시민 불편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 윤지원 기자 / jwyuhn@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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