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부패 유발요인 매년 발굴한다…갑질 예방·예산 내부통제 강화
![[세종=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2일 나주 본사에서 '반부패·윤리 TF 과제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is/20250922171652108lbsh.jpg)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매년 부패 유발요인 제거를 위한 신규과제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aT는 22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반부패·윤리 TF 과제점검 회의'를 열어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추진해 온 개선 과제의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윤리 TF는 기관장과 상임감사가 공동 주관하는 임시조직으로, 내·외부 부패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TF는 그동안 ▲예산 집행의 투명성 ▲조직 운영의 공정성 ▲협력업체 상생 ▲수출·유통 등 주요 사업에서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전사적 영역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예산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예방 활동과 유연근무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부패 발생을 예방하고 고객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 운영체계 개선 상황이 공유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추가 과제 발굴 필요성도 제기됐다.
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과제 전반에 대한 후속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앞으로 매년 부패 유발요인 제거를 위한 신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오늘 회의는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청렴을 제도적 장치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매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나영, '부실 밥상' 논란 또 해명 "우리 가족 충분히 배부르다"
- '귓속말' 가수 임영호, 49세로 사망 비보
- 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 '활동 중단' 지나 "미쳐갔고 생기 잃어…홀로 산산조각 났다"
- 26세 출산 한그루 "창문 앞 앉아 창밖만…산후우울증 느껴"
- 송하윤, 학폭 제보자 검찰 송치에 "최종 결과 기다리는 중"
- 유전자의 힘…14살 추사랑, 170㎝ 넘는데 몸무게는 48㎏
- 고지용 아들 승재, 병원에서 포착…벌써 이렇게 컸네
- '6년 칩거' 이소라 "체중 100㎏·혈압 190…살기 위해 나왔다"
- 박수홍♥김다예, 딸과 거울 셀카…급체 회복한 근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