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음주운전 윤지온 빈자리 채운다…‘아기가 생겼어요’ 중간 합류[공식]

김명미 2025. 9.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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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윤지온의 빈자리를 채운다.

홍종현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측 관계자는 9월 22일 뉴스엔에 "홍종현이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이민욱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가 주연으로 캐스팅돼 이미 촬영이 절반 이상 진행됐으나, 이민욱 역을 맡은 윤지온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재촬영이 불가피해졌다.

윤지온이 하차한 빈자리는 홍종현이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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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윤지온의 빈자리를 채운다.

홍종현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측 관계자는 9월 22일 뉴스엔에 "홍종현이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이민욱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코.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가 주연으로 캐스팅돼 이미 촬영이 절반 이상 진행됐으나, 이민욱 역을 맡은 윤지온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재촬영이 불가피해졌다.

윤지온이 하차한 빈자리는 홍종현이 채우게 됐다. 기존 윤지온의 촬영분은 폐기될 예정이다.

한편 윤지온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16일 기억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이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려서 정말 면목이 없다"고 사과했다.

또 윤지온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거듭 사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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