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음주운전' 윤지온 빈자리 채운다… '아기가 생겼어요' 합류

김유림 기자 2025. 9.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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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으로 '아기가 생겼어요'를 하차한 윤지온 빈자리를 채운다.

22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따르면 홍종현은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 '이민욱' 역으로 합류한다.

윤지온은 장희원(오연서)의 소꿉친구이자 강두준(최진혁)과는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이민욱을 연기했다.

윤지온 촬영분은 폐기하고 홍종현이 재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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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배우 윤지온의 음주운전 적발로 '아기가 생겼어요' 구원투수가 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홍종현. /사진=스타뉴스
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으로 '아기가 생겼어요'를 하차한 윤지온 빈자리를 채운다.

22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따르면 홍종현은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 '이민욱' 역으로 합류한다.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윤지온은 장희원(오연서)의 소꿉친구이자 강두준(최진혁)과는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이민욱을 연기했다. 7월부터 약 두 달 간 촬영을 이어온 그는 지난 16일 인사불성 상태로 남의 오토바이를 몰아 적발되면서 오토바이 절도와 음주운전 혐의로 드라마에서 전격 하차했다.

윤지온 촬영분은 폐기하고 홍종현이 재촬영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지난 7월 촬영을 시작해 전체 10회 중 6회까지 대본이 나온 상황이다. 촬영도 절반 이상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종현은 다채로운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최근 '사랑후에 오는 것들', '그놈은 흑염룡' 등 히트작에서 존재감을 인정받았고, '친애하는 X'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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