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오랑주리 대표작 한국 상륙…'세잔·르누아르 특별전'

2025. 9.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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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와 오랑주리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특히 해외 반출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오랑주리 미술관의 소장품이 국내에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두 거장의 작품에는 상반된 예술 세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접점이 존재합니다. 오르세와 오랑주리의 주요 명작들과 함께 완성도 높고 풍부한 구성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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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와 오랑주리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세잔, 르누아르 특별전'에서는 인상주의에서 출발해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한 두 거장의 작품 세계를 6개 섹션으로 집중 조명합니다.

또, 둘에게 영향을 받은 피카소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특히 해외 반출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오랑주리 미술관의 소장품이 국내에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시는 내년 1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이어집니다.

▶ 인터뷰 : 세실 지라르도 / 오랑주리 미술관 큐레이터 - "두 거장의 작품에는 상반된 예술 세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접점이 존재합니다. 오르세와 오랑주리의 주요 명작들과 함께 완성도 높고 풍부한 구성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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