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이어 금융위 1급 전원 사표
황국상 기자 2025. 9. 20. 21:51

지난 15일 취임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위 1급 공무원 4명의 사표를 받았다.
2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일(19일) 금융위 상임위원 2명,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1명,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1명 등 총 4명에게서 일괄 사표를 받았다. 새 정부에서 본격화된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인적 쇄신도 속도를 내겠다는 차원에서다.
최근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기재부가 분리되고 금융위도 해체되는 등 재정·예산 기능과 금융감독 체계도 대폭 바뀐다. 이미 기재부에서도 차관보, 국제경제관리관, 재정관리관, 예산·세제·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 1급 고위 공무원 7명 전원의 사표를 받은 바 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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