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 고연전] '호랑이 포효!' 고려대, 럭비 21-19로 연세대 제압…사실상 종합 우승

[STN뉴스=고양] 강의택 기자┃고려대가 럭비 승리로 '2025 정기 고연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정기 고연전' 럭비에서 연세대를 21-19로 제압했다.
고려대는 최성일, 배동륜, 이민재, 김세훈, 유동완, 곽민기, 김재영, 김정욱으로 포워드를 구성했고, 백스는 김찬경, 송재영, 오신균, 홍민혁, 이문규, 김원주, 오동호가 맡았다.
연세대는 김민석, 박준서, 이수현, 황보상, 한준, 최규락, 김근우, 하늘이 포워드를 책임졌다. 문병현, 김태균, 이세빈, 옥성민, 박지훈, 황은택, 김지철이 백스를 맡았다.
선취점은 고려대가 가져갔다. 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오동호가 엄청난 스피드로 연세대 수비를 허물었고 트라이에 성공했다. 이후 이문규가 컨버전 킥까지 성공 시키며 2점을 추가했다.
고려대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14분과 23분에 트라이와 컨버전 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연세대가 추격을 시작했다. 전반 33분 골라인 앞에서 스크럼으로 힘 싸움을 펼친 이후 최규락이 트라이에 성공했고, 김지철이 컨버전 킥 성공으로 추가 득점도 올렸다.
더 이상 트라이가 터지지 않으며 점수가 유지된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은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계속 되며 어느 팀에서도 트라이가 나오지 않았고, 치열한 라이벌리만큼 경합 상황에서 신경전이 펼쳐졌다.
연세대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골라인을 향해 공격적으로 몰아붙였다. 하지만 고려대의 최종 수비에 막히며 트라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공세를 이어간 끝에 마침내 열렸다. 후반 25분 골라인 근처에서 강력한 스크럼 싸움 끝에 우위를 점했고, 최규락이 트라이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지철이 컨버전 킥을 놓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세대가 경기 막판까지 추격했다. 후반 추가시간 트라이와 컨버전 킥을 모두 성공 시키며 21-19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트라이를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고려대는 럭비 승리로 이번 정기전 전적 3승 1패가 되며 남은 축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통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정기전은 주관 방송사인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IPTV KT 131번과 함께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예진, 가슴 다 보일락 '깜놀'…드레스 과감 - STN NEWS
- 나나, 가슴 절반이 그대로…옷 입은 거 맞아?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송혜교, 과감 아닌 파격…브라 살짝 '민망'하네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
- 수지 맞나요? 글래머 강조 속살 '시스루' 깜짝!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