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박희순 '세븐 데이즈' 리메이크 '파이브 데이즈'...한국으로 금의환향

정에스더 기자 2025. 9.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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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국내 개봉

(MHN 정에스더 기자) 영화 '세븐 데이즈' 리메이크 작인 '파이브 데이즈'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현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영화 '파이브 데이즈'가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파이브 데이즈'는 승률 100%를 자랑하는 스타 변호사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5일 내 사형수의 무죄를 이끌어 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배우 김윤진,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파이브 데이즈'는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장소비가 이번 작품에서 냉혈하지만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 변호사 천즈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던 감독 겸 배우 리훙치는 '파이브 데이즈'에서 천즈치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무대포 경찰 아진으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혜영홍이 살해된 량신위안의 엄마로 분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파이브 데이즈'를 연출한 장모 감독은 지난 2018년 왕대륙 주연의 '28세 미성년'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이번 '파이브 데이즈'로 현지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해 흥행력을 입증했다.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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