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위즈, 글로벌 위생 기준 통과…호헨슈타인·SIAA 동시 인증 획득

최병태 기자 2025. 9.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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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헨슈타인 항균 인증 마크
SIAA 인증 로고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 전문 기업 트윈위즈가 독일 호헨슈타인(Hohenstein Institute)과 일본 SIAA(항균제품기술협의회)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윈위즈는 올해 상반기 호헨슈타인으로부터 ISO 22196(항균) 시험을 통과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호헨슈타인 인증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효과와 안정성이 지속됨을 검증하는 국제적 지표로 꼽힌다.

이어 최근에는 일본 SIAA 인증을 확보했다. 특히 ‘트윈위즈 안티박테리얼 솔루션 (Twinwiz Antibacterial Solution)’이라는 명칭으로 첨가제 소재 인증을 받아, 제품명이 아닌 회사명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자 하는 전략이 반영됐다.

액상 항균 소재는 필름·수지·코팅액·잉크·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고체형 대비 색상·외관 변화를 최소화해 활용도가 높다.

트윈위즈 김창수 대표는 “국제 인증을 통해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일본·아시아는 물론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항균 소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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