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정조 문화권 수원·화성서 '이산문화제'

최해민 2025. 9.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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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는 정조 문화권 도시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내달 12일까지 '2025 이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도 이어져 27·28일에는 융건릉에서 창작·퓨전 국악 릴레이 공연 '이산의 숨결, 세대의 울림'이 진행되며 27일 화성행궁에서는 전통무용 공연 '정조의 마음, 춤으로 잇다'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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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정조 문화권 도시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내달 12일까지 '2025 이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산문화제 체험 행사 모습 [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산문화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이산 시티투어 ▲ 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 ▲ 이산 팝업 홍보관 ▲ 국악·전통 공연 ▲ 한복 체험 등이다.

이산 시티투어는 효·화성·야경·빛 등 4개 테마 코스로 구분되며 각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주사 명상, 사찰음식 체험,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탐방, 팔달문시장 자유 여행, 화성행궁 야간개장과 미디어아트 공연 등이 있다.

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 GPS 인증을 활용해 주요 명소 방문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도 이어져 27·28일에는 융건릉에서 창작·퓨전 국악 릴레이 공연 '이산의 숨결, 세대의 울림'이 진행되며 27일 화성행궁에서는 전통무용 공연 '정조의 마음, 춤으로 잇다'가 개최된다.

융건릉과 푸르미르 호텔에서는 전통 한복 체험인 '혜경궁, 오늘을 걷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 수원화성 미디어아트(27일~10월 12일) ▲ 수원화성문화제(27일~10월 1일) ▲ 정조효문화제(27일~28일) ▲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28일)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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