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전기차 택시 건물 충돌 후 불…70대 운전자 사망
노희근 2025. 9. 18. 12:12
![18일 새벽 1시5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 전기차가 불에 타 운전기사가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dt/20250918121248580cidu.png)
18일 오전 1시 5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도로에서 택시 전기차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도착 후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 진압용 수조 등을 동원해 오전 4시 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숨졌으며 차량과 인근 건물 외벽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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