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울산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푸른씨앗'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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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 본사가 위치한 울산에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사업주, 인사·노무 담당자, 근로자 대표 등을 대상으로 푸른씨앗 제도를 소개하고 정부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도 안내함과 동시에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바로 가입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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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와 울산중부지사는 17일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푸른씨앗'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is/20250917162016325lxyv.jpg)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 본사가 위치한 울산에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 알리기에 나섰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와 울산중부지사는 17일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푸른씨앗'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사업주, 인사·노무 담당자, 근로자 대표 등을 대상으로 푸른씨앗 제도를 소개하고 정부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도 안내함과 동시에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바로 가입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의 필요성과 푸른씨앗 제도 소개 ▲가입 절차 안내 ▲정부 지원금 등 가입자 혜택 ▲울산지역 내 푸른씨앗 가입 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 참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질의응답과 1대1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푸른씨앗은 국내 최초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로 도입 3년 만에 사업장 3만 개소, 근로자 13만 7000명, 적립금 1조 20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 전담 자산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의 운용을 통해 누적 수익률 21.43%(9월1일 기준)를 기록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푸른씨앗 가입 사업주와 근로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월급여 273만원 미만 근로자에 대해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각각 부담금의 10%에 해당하는 재정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올해 신규 가입 사업장은 3년간 운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영세 사업장 등이 퇴직연금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홍보와 상담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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