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시리아, 60년 만에 최악 가뭄

최현미 2025. 9.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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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리아에선 적은 비가 내리면서 60년 만에 가장 혹독한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진 가뭄에 강이 말라붙어 땅이 갈라지고 나무들이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극심한 가뭄에 주식인 밀 생산이 어려워지면서 국민 1600만 명 정도가 식량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가뭄의 주요 원인으로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낮 기온은 2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도쿄의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고, 시드니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연일 40도를 웃돌았던 두바이는 내일은 한낮에 36도로 예년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런던은 9월에 평균 나흘에 한 번 정도 비가 내리는데 내일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토론토는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워싱턴은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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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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