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고조되는 중동·유럽에 현대로템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로템(064350), 네이버, 지투지바이오(4561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SK바이오팜(326030)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 고객들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방산기업 현대로템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매도 상위 SK하이닉스·한화시스템 등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로템(064350), 네이버, 지투지바이오(4561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SK바이오팜(326030)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 고객들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방산기업 현대로템이었다.
현대로템의 오전 11시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26% 오른 2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를 장악하기 위해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산주에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방산주 섹터가 일제히 상승했는데, 현대로템이 주식 초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현대로템은 폴란드에 K2 전차를 수출하고 있다. 최근 폴란드 영공에 침범한 러시아 드론이 잇따라 격추되면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중동과 유럽 모두 군사충돌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 방산기업이 반사이익을 거두는 형국이다.
순매수 2위 종목은 네이버였다. 네이버는 전일 대비 1.28% 오른 23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웹툰이 디즈니와 협업해 새 만화 플랫폼을 출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5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컴퍼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디즈니는 웹툰 엔터 지분 2%를 인수한다. 이 때문에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 주가가 급등했다. 웹툰 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5.06% 오른 14.96달러에 마감했고,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90% 넘게 주가가 뛰기도 했다.
3위에 오른 지투지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0.7% 떨어진 19만 7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올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이다. 비만치료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제약사들과 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000660), 한화시스템(27221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LIG넥스원(079550), SK오션플랜트(100090), 일동제약, 알테오젠 등이 꼽혔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심텍, 한화시스템, 엘앤에프 순이었으며, 전일 순매도 상위 종목은 SK오션플랜트, 아난티, 카카오, 알테오젠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제공일 뿐,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더피프틴'측, 아이들 동남아 보내려다 피소…'절박한 심정' [전문]
- '때려치운다던 그 MZ후배, 아직도 다니는 이유 있었네'…'잡 허깅' 확산
- '20대 4명 중 1명은 '무성생활''…'전자 아편' 경고 나온 미국
- '돌싱이요? 사실혼인데요'…결혼 않고도 '맘껏' 아이낳아 기르는 사회, 가능할까? [이슈, 풀어주
- '조리된 걸 데우기만 했는데, 이 가격에 판다고?'…결국 논란 터졌다
- '여교사 몰래 촬영해 나체 사진 만들었다'…10대 딥페이크·마약 범죄 급증
- '몽정기2' 배우 강은비, 결혼 3개월만에 '심봤다! 눈물이 핑 돌아'…무슨 일?
- '4세 고시' 막았더니…月260만원 학원, '만 1세' 기저귀 채워 보낸다
- '헤어지자' 이별 통보에 승합차로 '쾅'…여친 13.7m 날아가, 좌반신 마비
- 불황에도 유흥업소서 긁은 '법카' 6000억 육박…룸살롱에만 3200억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