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페스트 맥주, 국내서도 즐긴다…남해 독일마을 등에서 판매

차현아 기자 2025. 9. 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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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맥주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를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약 400년 전통의 독일 대표 맥주 브랜드인 파울라너가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오리지널 옥토버페스트 맥주"라며 "독일 No.1 맥주이자 국내 유일 오리지널 옥토버페스트 맥주가 선사하는 축제의 느낌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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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이미지./사진제공=하이트진로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맥주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를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다.

하이트진로는 옥토버페스트만을 위해 연 1회 한정된 양만 생산하는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를 올해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4년 째 출시하는 것으로, 매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뮌헨에서 9월 중순부터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로 뮌헨에 기반을 둔 단 6개 양조장의 맥주만 판매된다.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그 중 하나로 축제에서 판매되는 맥주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도수는 6.0%로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과 오래 지속되는 거품의 완벽한 균형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부터 'CJ 프레시웨이'가 식음 서비스를 운영 중인 12곳의 골프장에서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생맥주를 판매한다. 특히 시흥 '솔트베이 GC', 가평 '프리스틴밸리 GC', 용인 '세현 CC' 3곳에서는 미니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파울라너 골프공 및 독일식 안주 등이 제공되는 뽑기 이벤트 행사와 체험 이벤트를 마련한다.

또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남해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에도 파울라너가 메인 브랜드로 참여하여 옥토버페스트 생맥주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옥토버페스트 생맥주 외에도 독일 밀맥주인 파울라너 바이스비어와 정통 독일식 라거인 파울라너 뮌헨 라거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잔 많이 들어 옮기기 등 옥토버페스트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맥주는 약 400년 전통의 독일 대표 맥주 브랜드인 파울라너가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오리지널 옥토버페스트 맥주"라며 "독일 No.1 맥주이자 국내 유일 오리지널 옥토버페스트 맥주가 선사하는 축제의 느낌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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