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장남 지호씨, 해군 장교로 입대

배옥진 2025. 9. 15.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15일 139기 해군 학사장교 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했다.

이날 이씨 입대 현장에는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이원주 씨가 동행했다.

이씨는 11주간 장교 교육 훈련을 받고 11월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이씨는 함정 통역장교 보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15일 139기 해군 학사장교 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했다.

이날 이씨 입대 현장에는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이원주 씨가 동행했다. 부친 이재용 회장은 업무상 일정으로 이날 입대하는 장남을 부대까지 배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 입영식에 참석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씨는 11주간 장교 교육 훈련을 받고 11월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소위는 위관급 장교의 세 계급 가운데 맨 아래 계급이다.

139기는 입영 첫 주인 이날부터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총 11주간 군인화·장교화·해군화 교육을 거쳐 정예 해군 장교로 거듭난다. 훈련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이씨는 함정 통역장교 보직을 받았다.

이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보유했다.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면서 재계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장교 사관후보생 입영식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