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토부 'K-UAM' 연구개발 사업 실증지로 선정

유재형 기자 2025. 9. 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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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국토부의 실증연구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혁신 교통체계의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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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5.09.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 해당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이번 실증 사업 규모는 총 4300억원으로, 울산 울주군 길천 일원에서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구(R&D) 실증이 진행된다.

▲인공지능(AI) 기반 항행·교통관리 기술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운용·지원기술 ▲안전인증·실증기술 등 3개 분야 13개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한 교통관리, 수직 이·착륙장, 항행 등의 설비를 세계적 수준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실증용 기체도 도입할 예정이다.

시와 국토부, 기상청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연구개발은 민관 협의체인 ‘UAM 팀코리아’의 13개 실무단 전문가 80여 명이 지난 1월부터 기획에 참여했다.

또 UAM 팀코리아와 220여 개 산·학·연 기관이 공청회 등을 거쳐 계획을 보완했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 추진으로 이·착륙장, 지상 지원, 교통·운항·공역 관리, 항로관제, 디지털복제(트윈) 등 도심항공교통 산업 전반의 기반을 울산에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국토부의 실증연구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혁신 교통체계의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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