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값 다시 오름세…석 달 만에 4천 엔대 재진입
갈태웅 2025. 9. 13. 16:15

국내 쌀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정부 비축미 방출로 한동안 하향 안정세를 보였던 일본 내 쌀값도 석 달 만에 다시 최고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농림수산성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마트 내 쌀 5㎏ 평균가는 4천155엔, 약 3만 9천220원으로 지난주보다 6.8%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조사 이후 약 석 달 만에 4천 엔대 재진입으로, 아사히신문은 "비축미 방출에 의한 쌀값 하락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