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녹슬지 않는다”···중장년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열기

서종갑 기자 2025. 9. 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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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영등포구청 개최
희망업(Up) 취업박람회
박지영(왼쪽부터) 중기센터 재취업지원단 팀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해남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이 1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희망업(UP)취업박람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경협
[서울경제]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영등포구청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일자리 장터를 열었다.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1일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5 희망 업(UP)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련된 경험을 갖춘 중장년 구직자와 인재를 찾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코레일유통, 한국맥도날드 등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류, 기술개발, 사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기업 부스를 돌며 재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한경협 관계자는 “과거 경력을 살려 전문직에 다시 도전하려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추광호 한경협 중기센터장은 “숙련 인재가 필요한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범(오른쪽 두 번째부터) 한경협 부회장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희망업(UP)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채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경협
김창범(가운데) 한경협 부회장과 최호권(왼쪽) 영등포구청장이 1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희망업(UP)취업박람회에 참석해 구직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경협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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