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분쟁조정위 "아우디 Q4 e트론 에어컨 결함 무상 수리해야"

이경미 light@mbc.co.kr 2025. 9. 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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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식 아우디Q4 e트론 40 일부 차량의 에어컨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어, 수입사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이에 대한 무상점검과 교체를 실시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소비자분쟁조정위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2년 6월 21일까지 생산된 아우디Q4 e트론 40과 2022년 3월 3일부터 2022년 6월 7일까지 생산된 파생 모델 차량 아우디 Q4 Sportback e트론 40의 에어컨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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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식 아우디Q4 e트론 40 일부 차량의 에어컨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어, 수입사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이에 대한 무상점검과 교체를 실시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관련 집단 분쟁조정 신청 사건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소비자분쟁조정위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2년 6월 21일까지 생산된 아우디Q4 e트론 40과 2022년 3월 3일부터 2022년 6월 7일까지 생산된 파생 모델 차량 아우디 Q4 Sportback e트론 40의 에어컨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해당 차량에 사용된 R744 냉매의 높은 작동 압력을 공조 장치가 감당하지 못해 각 구성 부품의 연결 부위에서 냉매가 누출됐고, 이에 따라 냉방 성능이 저하됐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위원회는 이에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 해당 차량의 에어컨 컴프레서와 냉매 라인 등 공조 장치를 무상 점검하고 교체를 실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4801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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