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 경로당 ‘입식테이블 및 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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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관내 415개 전체 경로당에 입식테이블과 의자 지원을 완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생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신안군은 이번 입식테이블 보급 사업 외에도 경로당 부식비 지원, 경로당 청소 도우미, 노인 일자리 급식 도우미 배치 등 경로당의 기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인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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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 활용 가능한 접이식 세트 보급으로 어르신 맞춤형 편의 증진 기여”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은 좌식 문화에서 입식 문화로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추진되었다. 특히, 무릎이나 허리 관절 질환으로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안한 여가 및 식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안군은 총 6억 원의 예산을 3년간 투입하여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에 97개소, 2024년에 25개소를 지원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나머지 경로당까지 포함하여 관내 모든 경로당에 총 899세트의 입식테이블과 의자 보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성이 높은 접이식 테이블 세트를 보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식사 편의는 물론, 회의 및 다양한 여가 활동에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로당 이용 인구가 급속히 느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리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입식테이블 보급 사업 외에도 경로당 부식비 지원, 경로당 청소 도우미, 노인 일자리 급식 도우미 배치 등 경로당의 기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인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안|박성화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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