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해양 중요성 조명한 감상문 52편
장호정 기자 2025. 9. 8. 18:03
㈔극지해양미래포럼은 극지와 해양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제11회 극지해양도서 콘텐츠 감상문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극지 및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부산시교육청, 국제신문이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튜브 채널 ‘극지톡톡’에 업로드 된 250여 개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감상문을 제출했다.
공모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628편(초등 85편, 중학 98편, 고등 155편, 대학·일반 290편)이 출품됐다. 9월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심사결과 부문별 대상 우수상 입선 등 총 5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초등부 대상은 채봄이(경기 유현초 4년) 학생의 ‘나는 바다를 지키는 과학자가 되고싶다’, 중학부 대상은 김알음(부산 센텀중 3년) 학생의 ‘북극이 나에게 말해준 것’, 고등부 대상은 심동하(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년) 학생의 ‘영화 불편한 진실에 담긴 지구온난화 경고’, 일반부 대상은 정예진(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4년) 학생의 ‘기후 위기의 실체를 마주하며’가 각각 수상했다.
고등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초등부와 중학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각 부문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과 부산교육감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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