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6회 소·나·기' 나눔행사 성료…11개 단체 참여

전승표 기자 2025. 9. 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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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6회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소·나·기' 나눔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국민운동단체와 관내 기업 등 11개 단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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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6회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소·나·기’ 나눔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국민운동단체와 관내 기업 등 11개 단체가 함께했다.

▲'제6회 소·나·기' 나눔행사 현장 ⓒ부천시
참여 단체와 기업은 △부천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부천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부천시지회 △사)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와 △롯데백화점 중동점 △온세미코리아 △예손병원 △NH농협 부천시지부 등 4개 기업, 그리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봉사단 △경기피플앤피플 등 3개 민간단체를 포함해 총 11개 단체다.

나눔 행사는 중고 물품이나 새 물품을 수집해 판매하는 봉사활동과, 그 수익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어 관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은 참여 단체들의 뜻을 모아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선물박스’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물품 판매뿐 아니라 온세미코리아와 함께하는 리사이클 가죽지갑 만들기,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의 페이스페인팅 체험, 자원순환 캠페인 ‘구해줘! 종이팩’ 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용익 시장은 “직접 물품을 모으고 판매 봉사에 참여한 단체와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덕분에, 올해도 많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단체와 기업들이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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