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강인아 형은 떠난다!’…PSG ‘유리몸’ DF 킴펨페, 카타르 이적 완료

이종관 기자 2025. 9. 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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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넬 킴펨베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 카타르 카타르 SC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PSG로부터 킴펨베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PSG는 SNS에 "파리 출신의 리더 킴펨베는 PSG 역사에서 영원히 중요한 선수로 남을 것이다. 구단과 서포터들은 그가 바친 이 모든 세월에 감사를 전하며 그의 나머지 커리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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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타르 SC

[포포투=이종관]


프레스넬 킴펨베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


카타르 카타르 SC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PSG로부터 킴펨베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킴펨베는 PSG 유스 출신으로 성장한 수비 자원이다. 지난 2014-15시즌에 프로 무대를 밟은 그는 2018-19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약 3시즌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러나 지난 2022-23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기 때문. 재활 과정에서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며 복귀는 미뤄졌고 결국 지난해 초,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으며 오랜 재활에 돌입했다.


그라운드에 복귀한 것은 올 2월이었다. 킴펨베는 르망과의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서 벤치 명단에 포함됐고 후반 36분, 윌리안 파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9분을 소화한 킴펨베는 패스 성공률 100%(9회 중 9회), 롱패스 성공률 100%(1회 중 1회), 파울 1회 등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지난 5월, 우측 제2 중족골 뼈 부종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 동시에 PSG와의 오랜 동행을 마무리했다. PSG는 SNS에 “파리 출신의 리더 킴펨베는 PSG 역사에서 영원히 중요한 선수로 남을 것이다. 구단과 서포터들은 그가 바친 이 모든 세월에 감사를 전하며 그의 나머지 커리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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