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본부,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 금상 수상
김무진기자 2025. 9. 7. 17:40
빅데이터·AI부문 수상 쾌거
“공공부문 업무 혁신 노력”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닷새 간 펼쳐진 '제51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AI 부문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한 한전 대구본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 대구본부 제공
“공공부문 업무 혁신 노력”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력설비 관리 방식으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7일 한전 대구본부에 따르면 품질분임조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닷새 간 펼쳐진 '제51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AI 부문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전 대구본부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
전국 320여개 팀, 약 7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한전 대구본부는 자체 개발한 AI 분석 알고리즘으로 송전철탑 설비 오염도 판정 시간을 36% 단축하고, 연간 2억9000만원의 비용 절감 성과를 거둔 점이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전 대구본부는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25)'에 참가해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세계 각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한전 대구본부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공공부문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향상,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대구본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향상 선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대구본부는 2023년 안전품질 분야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빅데이터·AI 과제로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국가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신설된 빅데이터·AI 부문에선 2년 연속 금상을 받은 유일한 분임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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