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문화회관서 '명장' 제이미 박 도자기 전시회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한국 무형 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전시회가 6일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부산 동래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동래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선 제주도의 흙으로 빚은 도자기 2000여 점을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래구 장애인복지 기금으로 후원한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엔 장준용 동래구청장, 서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동래), 김성용 동래구장애인복지관장, 박 작가, 개그맨 김병만, 동래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선 동래구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개그맨 김 씨의 특별 무대가 진행됐다.
김 관장은 "전시회를 찾는 분들에겐 작품 속에 담긴 고유한 아름다움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이번 전시가 예술과 나눔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구청장은 "예술성과 완성도가 높은 도자기 전시를 마련해 준 박 명장과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대한민국 최고 예술가를 모시게 된 것은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며 "작가의 평생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는 것은 감동적인 경험이며, 개그맨 김병만의 특별 무대도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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