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행사장 안전 관리 철저 주문
이대형 기자 2025. 9. 3. 22:06
고성군의회, 9월 첫 의원 월례회
배둔리 LPG배관망 사업 등 점검
배둔리 LPG배관망 사업 등 점검
고성군의회는 지난 1일 의회 회의실에서 9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제5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제48회 소가야문화제 △제50회 군민체육대회 △배둔리 LPG배관망 구축사업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문화·예술행사 추진과 관련해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개최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일정이 겹치는 문화행사는 이동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세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민체육대회에 대해서는 "개최 기간이 당초 이틀에서 하루로 축소된 만큼, 선수 보호와 경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배둔리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만큼, 차후 다른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고성읍 일원에 고성형 근로자 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출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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