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계명문화대·제주관광대 ‘K-VET 거버넌스 출범’

손인준 2025. 9. 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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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3개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섰다.

'K-VET 거버넌스 MOU 체결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친화형 교육모델 구축 △공동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정주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 추진에 합의하며 대학 간 연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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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3개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섰다.

동원과기대는 최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K-VET 거버넌스 MOU 체결 및 공유·협업 워크숍'에서 세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위한 2025 K-VET 거버넌스의 출범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K-VET 거버넌스는 전문대학 간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다.

워크숍 첫날은 3개 대학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대학 국제교류 관련 부서장(처장, 원장, 센터장)이 대학별 유학생 현황과 우수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K-VET 거버넌스 MOU 체결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친화형 교육모델 구축 △공동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정주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 추진에 합의하며 대학 간 연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장인성 총장은 "이번 거버넌스 체결을 통해 전문대학 간 실질적인 유학생 지원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까지 연계되는 통합 모델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계기로 앞으로 유학생 지원을 넘어 다문화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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