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조각…청년 작가들 시선 담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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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작곡가 그룹 안티 슈티뭉이 4일 오후 8시30분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중견 여성 작가 4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금련산 갤러리(부산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2~6일 )와 리갤러리(금정구 구서동·9~29일)에서 마련된다.
갤러리 예가가 마련하는 청년 작가 초대전 '청년작가 디딤돌'전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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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예가, 2030 작가 초대전
- 7일 온천천 동래야류 정기 공연
- 여성작가 4인 ‘끌림, 그 시간’展

◇ 공연
▮AN-TI STIMMUNG 콘서트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작곡가 그룹 안티 슈티뭉이 4일 오후 8시30분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공연 전인 오후 7시30분 음악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작 사례를 소개하는 프리 콘서트 토크도 마련한다. 전석 초대. 050-6568-0222
▮동래야류 정기 발표 공연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보존회가 7일 오후 4시 온천천 카페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제60주년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 정기 발표 공연-2025 동래 들놀음 축제’를 펼친다. 동래 덧배기춤 한마당과 청소년 동래야류 할미과장, 경성대 동래야류 등이 참여해 여는마당과 길놀이를 시작하고, 동래야류 전 과장과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 좌수영어방놀이 등의 초청 공연이 진행된다. 무료. (051)555-0092
▮세상의 모든 음악으로 힐링
크로스오버 공연그룹 ‘복사꽃아트컴퍼니’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특별한 공연을 개최한다. ‘바람의 노래, 바다의 시’를 주제로 한 공연은 가을의 감성에 걸맞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예술을 펼쳐 보인다. 특히 이시온 음악감독이 고 최동원 선수를 생각하며 작사·작곡한 창작곡도 선보인다. 전석 2만 원. 070-8765-6091
▮연극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극단 가마골의 신작이 오는 14일까지 가마골소극장(기장군 일광읍)에서 공연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가장 잔혹하다고 알려진 ‘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가 원작으로, 로마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복수극을 통해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 3만 원. (051)723-0568
◇ 전시
▮부산문인협회 시화전
부산문인협회의 시화전이 오는 8~14일 부산예술회관(남구 대연동)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학 작가 4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문학 세계가 담긴 시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기간 시 쓰기와 시 낭송, 시화 만들기 등의 시민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051)631-1377
▮여성작가 4인전 ‘끌림, 그 시간’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중견 여성 작가 4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금련산 갤러리(부산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2~6일 )와 리갤러리(금정구 구서동·9~29일)에서 마련된다. 박경희 손효진 이경순 정지연 등 뚜렷한 감성과 개성을 지닌 4명의 작가는 ‘2024 BFAA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나 서로의 작품에 이끌려 인연을 맺고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051)645-3900, 0507-1341-3808
▮고래등(古來燈), 햇살품은 동래
동래의 새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한 이영혜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4일까지 스페이스 포포(부산 금정구 금정로)에서 마련된다. 동래에 살고 있는 작가는 자신이 느낀 전통과 역사를 품은 따뜻한 도시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010-8558-0026
▮청년작가 디딤돌전
갤러리 예가가 마련하는 청년 작가 초대전 ‘청년작가 디딤돌’전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강성국 김민기 김호빈 박천수 이우주 이도 장유재 등 서양화와 한국화,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을 보이는 20·30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1)624-0933
▮JEAN OH 개인전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진이 작가의 작품을 스페이스 하이(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만날 수 있다. 스페이스 하이와 비키 프로젝트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개인의 기억과 관계, 일상의 파편을 부드러운 색채와 촉각적인 재료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051)783-1007
▮오만철 특별전 ‘畫土之境(화토지경)’
현대 도예 거장 오만철 작가의 작품을 만날 기회가 마련됐다. 로터스 갤러리(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가 오만철 작가의 특별 개인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제목 ‘화토지경’(그림과 흙의 경계)에 걸맞게 흙과 불, 회화적 감각이 어우러져 탄생한 독창적인 작가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010-3851-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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